메뉴
brunch
매거진
시옮겨적다
#753. 걱정하지마 걱정하지마 - 최송자
by
Anthony
Nov 24. 2020
걱정하지마 걱정하지마 - 최송자
태어나는 것도 아니고 죽는 것도 아니어서
우연히 연기처럼 모였다 흩어지는 걸까
오늘도 北海의 물고기 하나
커다란 새 한 마리로 솟구쳐 오르고
걱정하지 마 걱정하지 마
속살 속살 눈 내리는 밤
멀리서 침묵하고 있는 대상이
이미 우리 가운데 그윽히 스며 있다
keyword
시
필사
1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Anthony
Anthony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워
72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752. 201123. 사랑한다는 것 - 안도현
#754. 201125. 기탄 잘리 - 라빈드라나트 타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