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옮겨적다
#797. 210107. 너의 이름을 부르면 - 신달자
by
Anthony
Jan 8. 2021
[210107] 너의 이름을 부르면 / 신달자
내가 울 때 왜 너는 없을까
배고픈 늦은 밤에
울음을 참아내면서
너를 찾지만
이미 너는 내 어두운
표정 밖으로 사라져 버린다
같이 울기 위해서
너를 사랑한 건 아니지만
이름을 부르면 이름을 부를수록
너는 멀리 있고
내 울음은 깊어만 간다
같이 울기 위해서
너를 사랑한 건 아니지만
keyword
시
필사
6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Anthony
Anthony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워
72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796. 210106. 싸락눈 - 엄원태
#798. 210108. 너의 바다 - 나태주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