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 Could you borrow fire?
foreigner: 라이타?
나: Yes.
foreigner: (미소)
나: 감사합니다.
foreigner: Bye.
(18.07.04)
제 이름은 석대건입니다. 혹시나 했다면, 당신이 아는 그 사람이 맞습니다. 요즘 제 상태는 매일 뭐라도 읽고 쓰지 않으면 미쳐버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