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순간
#1.
사람과 사람 사이로
인생의 조각들이 이어붙는 순간들.
땀밴 부츠와 투박한 손으로 만드는
일상 속 미소와 이야기는
또 얼마나 따뜻하고, 고요한가.
각각의 인생은 하나의 세상,
저마다의 색으로 이어진 인연을
담아 모든 순간들이
작은 공간 속에 역사가 되네.
고요한 오후,
우리는 이 순간을 살아가네.
글이란 캔버스 위에 사색을 담고, 감성으로 선을 그어 이야기를 만듭니다. 제 글이 누군가에게 작은 쉼표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