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호랑냥이 Nov 27. 2016

[독심술/액션 심리] 6. 잡념을 없애고 싶을 때면


걷는 것을 


때론


'움직이는 명상'이라 표현하기도 합니다.


많은 생각을 없애 주기도 


또한 더 많은 것들을 떠오르게 해주기도 하기 때문이겠지요. 


습관은 생활 속의 보폭을 일정하게 유지하고자 합니다. 


때론 


그 보폭에 변화를 줘 보는 것도 


삶의 활력과 리듬에 변화를 야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https://brunch.co.kr/magazine/psychologicold



매거진의 이전글 [독심술/액션 심리] 5. 기분이 다운되어질 때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