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일상

반려식물

분업

by 유자와 모과

집안에 초록 식물 하나 있어야 한다며 사온 뱅갈고무나무


시들은 나무에 물을 준건 나의 실수였다.



3천원의 행복이라며 사오는 화분은


모두 나의 몫이 되었다.


사는 사람 따로 키우는 사람 따로


자연스러운(?) 분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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