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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황
아기의 생명을 구하고 아픔을 돌보는 의사입니다. 아기 가족의 마음도 보듬어 주고 싶습니다. 미국에서 남편,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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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인
김세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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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마시는 기획자
서점의 딸이 큐레이션하는 F&B 브랜드와 가게들의 디테일과 음식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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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개발자 일당백
- 혼자서 2인분 정도는 합니다. 일당백 하는 일잘러가 목표.- 대기업에서 6년 간 일했고 지금은 1인 기업을 운영중입니다.(ChatGPT와 Claude가 제 직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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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들
노는 거 좋아하고, 여행 좋아하고, 맛집 좋아하고, 글쓰는 거 좋아하고, 살아감에 고민하는 대한민국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is 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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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맹
심플.. 심플.. 단순함의 패시브! 그냥.. 그냥.. 끄적임의 액티브! 심플과 미니멀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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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오
회사생활 10년을 끝으로 두 아들을 위해 '전업주부' 직업을 선택한 경단녀 아줌마입니다. 회사를 다니나 안 다니나 치열하게 사는 일상을 기록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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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하
말기암환자를 돌보며 '죽음'과 가깝게 지냈습니다. 지금은 두 아이를 키우며 '생'과 가까이 삽니다. 그 둘은 꼭 같다 느낍니다. 모두가 자신의 힘을 발견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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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sunny
다이어리, 인생계획, 독서노트, 아이디어, 강의를 비주얼 메모로 정리하는 메모쟁이 해피써니입니다. 자기계발과 성장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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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오후
글을 깨우치면서부터 손에 닿는 대로 책을 읽고 그것도 모자라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출판 편집자와 논술강사를 거쳐 현재 출판사와 독립책방을 운영하는 수미상관 책 편집전문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