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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스타트업 코칭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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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강재상 Alex Jan 13. 2019

사내 벤쳐, 사내 스타트업은 어떻게 운영되어야 하는가?

사내벤쳐, 사내스타트업, CVC, CV, 스타트업, 패스파인더넷

패스파인더넷이 그동안 경험하고 쌓은 생각을 바탕으로 사내 벤쳐와 사내 스타트업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왔는데, 그 1차분 콘텐츠 전체가 완결되어 한 페이지에 열거해보았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하단 링크를 통해 하나씩 읽어보시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내 벤쳐, 사내 스타트업 콘텐츠 시리즈]

1화 Corporate Venture Capital의 개요 : https://brunch.co.kr/@alexkang/987

Corporate Venture Capital의 개요

스타트업, 사내스타트업, CV, CVC, 패스파인더넷 | 최근 대기업들의 스타트업 관련 노력들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는 기회가 이어지다보니 생각을 좀 정리해 공유하면 좋겠다 싶어 글을 쓰려고 합니다. 주제를 구조화해서 쓰는 글은 아니니 큰 의미는 아니겠습니다만 저렇게 생각해볼 수도 있구나 싶은 정도로 읽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나, Corporate Venture Capital의 개요 1. Corporat

brunch.co.kr/@alexkang/987

2화 Corporate Venture Capital의 역할은 무엇인가? : https://brunch.co.kr/@alexkang/1034

Corporate Venture Capital의 역할

CVC는 스타트업 산업 발전에 어떤 역할을 하고 있나? | 이전 글에서는 Corporate Venture Capital이 개념이 무엇이고, 어떤 이유로 시작되었는가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자원이 충분하지만 성장 정체에 놓인 대기업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고, 내부 직원들에게 활력을 주며, 조직 혁신의 기회를 만들자 등을 목표로 추진하는 전략적 선택이 CVC라는 것을 언급했었지요. 단순히 내부 자원을 활용해 신사업

brunch.co.kr/@alexkang/1034

3화 CVC 사내벤쳐는 어떻게 운영되어야 하는가? (1/2) : https://brunch.co.kr/@curahee/4

Corporate Venture Capital 세번째

사내벤처는 어떻게 운영되어야 하는가 - 첫번째 글 | 앞선 글들에서 대기업이 스타트업을 하나의 전략적 선택으로 받아들이는 접근을 Corporate Venture Capital (이하 CVC)이라고 부르고, 국내에서 어떤 흐름으로 진행되어 왔는지를 살펴봤습니다. 스타트업 산업계에서도 CVC 를 백안시하기 보다는 하나의 잘 이용할 수 있는 기회로 인식하면 좋겠다는 이야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글을 쓰려다보

brunch.co.kr/@curahee/4

4화 CVC 사내벤쳐는 어떻게 운영되어야 하는가? (2/2) 성공율과 제언 : https://brunch.co.kr/@curahee/5

CVC - 사내벤처 성공율과 제언

사내벤처 프로그램의 성공율과 운영 제언 | Corporate Venture Capital – 사내벤처 프로그램의 성공율과 운영 제언 (두번째 글) 사내벤처는 대기업이 사내의 신사업팀만으로는 달성할 수 없는 여러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내부 직원의 창업 및 독립을 지원하는 선택이라고 했습니다. 대기업의 전략적 목표엔 HR적인 목표도 있지만, 접근이 어렵거나 리스크를 줄이면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brunch.co.kr/@curahe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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