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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재상 Alex Sep 20. 2019

일의 기본기, 리뷰 몇몇...

직장인, 취준생, 일잘러, 일의기본기, 브런치북대상

'일의 기본기 : 일 잘하는 사람이 지키는 99가지'를 읽으신 분들의 리뷰가 하나 둘 올라오고 있다. 인상 깊은 표현들 몇몇을 모아보았다. =)



'선배가 몰래 건네는 노트의 느낌'



'느낌은 탈무드, 명심보감인데요?'



'전문가를 넘어선 베테랑 수준의 두 명이 만든 군더더기 없이 뼈를 때리는 사골 육수와도 같은 내용'



'기본기가 부족한 대한민국의 모든 사회인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



'취준생 조카에게 선물해줄만한 책으로 이 책 하나면 하나하나 설명해줄 필요가 없다'



'이 책 이후엔 일의 전문가, 성공하는 사람이 지키는 99가지 버젼이 나오지 않을까?'



'무언가 벽에 부딪힐 때, 바닥을 쳤을 때 정신을 차리고 붙잡게 되는 질문은 ‘OO의 본질은, 기본은 무엇인가?’ 그 두 가지의 질문에 대한 ‘건강한 맛’ 같은 대답이다'



'건강한 맛, 조미료 없이 재료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려 조리한 맛'



'한 게임의 끝판까지 깨 본 자만이 복기하여 정리할 수 있는 맵별 공략 가이드'



'저 때도 이런 책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요~^^;; 조만간 직장생활의 필독서로 등극할 것 같습니다 ~!'



'목차를 잠깐만 훑어봐도 왜 내가 직장생활할때 이런 책이 없었는지.. 마치 해리포터가 킹스크로스역 9와 4분의 3번 승강장을 처음 접했을때 충격이 이런것일까..'



'단순한 매뉴얼북으로만 생각했는데 일에 대한 철학서이기도 하다'



'지금 받아서 읽고있는데 읽자마자 저 입사한날 생각나요..ㅋㅋㅋ'



'대기업, 중소기업을 막론하고 1,2년차면 일독하길 권하고 싶다'


'꽤 도움 되는 내용들이 많아요, 사회생활의 온갖 ‘첫’들의 이야기인데, 좀 더 빨리 알았으면 좋았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소심한 꼰대 선배가 후배들에게 하고 싶었던 잔소리, 후배에게 잔소리하는 대신에 이 책을 선물하면 좋을 듯'


'친구들이 이제 20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이제 하나 둘씩 대기업에 취업했다고 연락들이 온다. 이제 첫 사회생활을 하는 친구들에게 나도 선물 하나씩 줘야겠다. 모두 첫 직장을 시작으로 앞으로 잘 해나가기를 바라면서'


'사기전엔 생각못했는데 취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회사생활 시작한 딱 내 나이때 친구들한테 선물주기에 좋은거 같다. 목차만 봐도 바로 느낌이 온다'


'업무 추진 가이드 뿐 아니라, 사소한 비즈니스 예절까지~! 이건 뭐~ 그냥 신입사원 멘토링 필독서닷~!! 지난달 입사한 조카를 위해 선물용 한 권 더 샀음요 

~^^'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


일의 기본기 책 소개>>

https://brunch.co.kr/@alexkang/1254


일의 기본기 책 99가지 전체 목차>>

https://brunch.co.kr/@alexkang/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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