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니티, 마블 시네마 유니버스의 시작?

세레니티, 마블, 어벤져스, 조스웨던

by 강재상 Alex

세레니티, 2005년 영화이까 이미 15년전 영화다. 개봉 당시부터 영화매니아들 사이에서는 화제작이라서 봐야지 봐야지 했으면서도 이제야 넷플릭스로 봤다. 그 당시 한창 사회생활 초기라서 완전 혼이 빠져있을 당시이기도 했고, 희안하게 볼 타이밍을 계속 놓치게 되는 영화들이 있는데 이 영화가 그랬다. 마침 넷플릭스에 떠서 이제야 완전 늦은 지각관람을 했는데 왜 이 영화가 화제였는지 고개를 끄덕이게 되더라~ 예측 못한 상황전개와 독특한 분위기의 재기발랄함이 지금도 옛날 영화라는 생각을 못하게 만들 정도다. 2020년 영화라해도 믿을만큼 말이다. 철저히 시나리오와 연출력의 힘인데, 역시나 각본가와 감독을 보고서 바로 수긍했다. 그가 연출하거나 각본에 참여한 영화들이 내가 좋아하는 영화들이었고, 그는 지금 한창 최고의 위치에 있다. 조스 웨던, 마블 시네마 유니버스를 진두지휘 하면서 어벤져스 1편과 2편을 감독한 바로 그 사람이다. 세레니티를 보니 왜 디즈니와 마블이 믿고 그에게 맡겼는지 이해가 되더라~ 세레니티에 어벤져스 시리즈를 포함, 마블의 감성이 모두 다 담겨있다. 세레니티가 마블 시네마 유니버스의 기반이라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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