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크루즈, 아이맥스2D

정글크루즈, 디즈니, 드웨인존슨, 아이맥스

by 강재상 Alex

정글 크루즈, CGV 천호 아이맥스2D 관람~ 요즘 일이 많아서 복잡한 머릿속을 깔끔하게 리셋 시킬 수 있는 가볍고 재미있는 영화가 필요해서 정글 크루즈를 짬을 내서 봤는데, 기대하던 딱 바를 정확하게 해준다. 영화 원작(?)이 디즈니랜드의 놀이기구 '정글 크루즈'에서 가져왔듯이 아무 생각 없이 놀이공원에서 재미있는 놀이기구 재미있게 타는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디즈니가 참 머리가 좋은게 쓸데없이 무리해서 욕심 안부리고 관객이 기대치 맞는 것에만 집중한다는 점인데 정글 크루즈가 그렇다. 스토리가 중요하지도 메세지가 중요하지도 않다. 무더운 여름에 신나게 즐기기에만 모자람 없이 채워놓고 관객이 기대하는 바는 극한으로 몰아붙인다.

정글 크루즈는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와 미이라 시리즈, 거기에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로 양념을 치고 드웨인 존슨표 가족영화 도장을 찍은 영화다. 이 비유로 어떤 영화인지 딱 느낌이 올텐데 상상하는 그것이 맞다. 다만 런닝타임이 긴 편인데, 그렇다고 지루하지는 않지만 20분 정도만 거둬냈으면 훨씬 더 쫀쫀하지 않았을까 한다.

* 아이맥스2D로 봤는데, 아이맥스로 보는 큼직한 매력도 크지만 액션장면 전체를 한눈에 보기 어려운 점이 있어서 그냥 일반관으로 봤어도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듯 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최적은 4DX 포맷으로 보는 것이 아닐까 싶었다. 액션 어드벤쳐를 제대로 구현하는 영화는 이게 오랜만인데 4DX에서 보면 정말 리얼하게 함께 탐험을 할 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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