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일도 크게 만들 수 있고
사소한 일도 심각하게,
곱씹으면 더욱 걷잡을 수 없게 만드는 것이다.
가까웠던 것들이 멀어지게 되는 이유이며
때로는 이해하지 못해서
함께하지 못해서
실망해서
마구 쌓이는 것이다.
어떤 외국어로도 표현할 수 없는
미묘하고도 어려운
사건의 원인이자
마음의 결과.
내뱉는 것조차 옹졸하게 만드는
눈치를 봐야 하는 것이다.
Still better than yesterday, 백가지의 이야기를 일단 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