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제의 각오가, 내일의 희망이 반짝!하고 한번 푸르렀다고 새롭게 시작되는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한해 동안 변함 없이 푸르렀으면, 어쩌면 그렇게 지나가길 바라는 마음의 모양을 새해이기에 한번 꿈꾸어 본다.
아직 잘 실감나지 않아서 1/11에서야 내밀어 보는 그런 각오.
Still better than yesterday, 백가지의 이야기를 일단 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