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마애삼존불상
천 년 전 갈길 바쁜 나그네의 발길을 잡았고,
이제는 흩어진 과거에 절박한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배운대로 읊조렸지만 역시나 부족한 백제의 미소.
20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