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용문산
고찰의 오랜 은행나무를 품고,
하늘을 나는 청춘들을 지켜주는,
두물머리 지나 우뚝 솟아로은 용의 문.
2019.05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