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석모도
순식간에 건너버리는 시간 앞에서,
배도 갈매기도 떠나버린,
섬이 섬이 아닌 섬.
2012.05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