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병산서원
휘휘 돌아가는 낙동의 하얀 모래밭과,
강 건너 병풍을 펴 놓은 듯한 병산,
그리고 그 안에서 스스로를 징계하는 서애.
2016.05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