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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서 스스로를 징계하는 서애…

안동 병산서원

by 한량바라기

휘휘 돌아가는 낙동의 하얀 모래밭과,

강 건너 병풍을 펴 놓은 듯한 병산,

그리고 그 안에서 스스로를 징계하는 서애.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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