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운형궁
아들 대신 조선을 움직였던,
근대의 여명기에 문을 꼭꼭 걸어잠근,
도깨비집을 뒤로 한 흥선의 야망.
2005.05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