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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을 밝히는 태양과 조금씩 사라지는 산그림자…

하남 검단산

by 한량바라기

여명을 밝히는 태양과,

조금씩 사라지는 산그림자,

그리고 그 안에서 목도하는 매일의 기적.


2015.02


#검단산 #하남 #일출 #그당시목표는검단산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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