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용문산 용문사
천 년 넘게 그 자리에서 묵묵히 중생을 굽어보는,
동양에서 가장 큰 노오란 화석이 서있는,
미르의 계곡 옆에 위치한 오래된 영적 거처.
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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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