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파믹스가든
정월대보름만 되면 달집태우기가 진행되었던,
한때 공동체 정원이라고 불렸지만,
이제는 높은 곳에 사는 이들의 전유 공간이 되어버린 그곳.
2018.02
#파믹스가든 #서울 #강동구 #공동체정원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공유공간의비극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