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래여울 한강변
강동이 서울 아닌 광주던 시절,
정선, 영월에서부터 한강을 통해 뗏목을 몰고 왔던 이들이,
한양 입성 전 하룻밤 묵으며 한 잔 할 수 있었던 나루터.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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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