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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에게 시원한 바람과 어여쁜 풍경을 허하는…

김천 방초정

by 한량바라기

조선 선조 때 연안 이씨 집성촌 원터마을 어귀에 세워져,

오랜시간 동안 동네사람들의 사랑방 역할을 해왔던,

지나가던 과객에게도 시원한 바람과 어여쁜 풍경을 허하는 낭만.


20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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