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검단산
발 떼기 힘든 눈 섞인 흙길과,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안개.
꼭 현재의 정국 같은 겨울산.
2025.01
#검단산 #하남 #의원단합회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