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부소산성 낙화암과 고란사
의자왕과 삼천궁녀의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승자가 왜곡한 역사의 처절함을 보여주는,
백제의 세 번째 수도 사비의 산성.
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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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