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는 살아남기 위해서 자꾸만 사랑한다. 존재에 사랑을 부여한다.
생의 의미를 만들기 위해서. 삶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생명을 증명하기 위해서 사랑한다.
열일곱, 파란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