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2) - 프란츠 카프카

< 독일 문학 /독일 소설 >

by 그림책미인 앨리

그럼 이제 프란츠 카프카의 대표작 << 변신 >>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보겠습니다.


본격적으로 책 이야기 하지 건에 변신이라는 단어에 대해 개념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변신이란 명사로 몸의 모양이나 태도 따위를 바꾸는 것을 말합니다. 둔갑, 변모, 변양이 유의어입니다.


<< 변신 >> 주인공 직업이 세일즈맨입니다.

샐러리맨은 일반적으로 셀러리(급료, 봉급)를 받는 사무직 직원이며 고정된 보수를 받는 근로자입니다.

세일즈맨은 물건, 보험 등을 고객에게 직접 판매하는 영업직 사원입니다.


스크린샷(2749).png - 다양한 프란츠 카프카의 << 변신 >> 책표지 - (출처: 알라딘 도서)


스크린샷(2750).png - 프란츠 카프카 << 변신 >> - (출처: 알라딘 도서 )
8954600204_1.jpg 프란츠 카프카 (지은이), 루이스 스카파티 (그림), 이재황 (옮긴이) 문학동네 2005-07-30원제 : Die Verwandlung (1916년) - 이미지 출처: 알라딘 도서


나 벌레로 변신하다 / 나는 벌레인가 vs 사람인가 / 나 벌레구나

라는 소주제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책 줄거리는 아래 링크 첨부하니 확인하길 바랍니다.

https://youtu.be/5-Z83w_RZw0



우선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신한 것이 제일 궁금했습니다.

벌레 특징과 벌레를 바라보는 사람의 시선, 선입견이 주인공 그레고와 별 차이 없음을 알게 됩니다.



삶을 지탱하고 있는 가장이 벌레가 된다면?

작가는 왜 주인공 그레고르를 벌레로 변신하게 했을까?

그레고르 아버지가 던진 사과로 인해 등에 박힌 부분에서 내가 사과처럼 한 적은?

한 가족의 가정이 그레고르처럼 그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

그레테의 행동 변화는?

벌레로 변신한 그레고르에게 가족들이 보여준 변심은?


다양한 발문 중 가장 재미있게 이야기 나눈 것은 '삶을 지탱하고 있는 가장이 벌레가 된다면?', '그레고르 아버지가 던진 사과로 인해 등에 박힌 부분에서 내가 사과처럼 한 적은?'입니다.

아무래도 우리 삶과 직접적으로 부딪히는 부분이라 다양한 시선으로 이야기해 봅니다.

이야기를 나눌수록 '가족'이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며 어쩌면 사람은 극한 상황에 따라 변하는 심리가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기에 지금도 사랑받는 고전작품이라는 의견에 모두 공감해 봅니다.


함께 생각해 본 키워드로는

#벌레#진화#도태#벌레가 되어버린 인간#인간이 되어버린 벌레#누가변환 걸까#호의가계 속되면 권리로 안다

입니다.






프란츠 카프카 << 변신 >> 소설을 읽고 북 큐레이션해봅니다.


1. 프란츠 카프나 << 변신 >> 소설에 영향을 받은 북 큐레이션

스크린샷(2751).png - 이미지 출처: 알라딘 도서 -


2. 그림책 큐레이션

스크린샷(2752).png - 이미지 출처: 알라딘 도서 -


3. 북 큐레이션

스크린샷(2753).png - 이미지 출처: 알라딘 도서 -


4. 영화 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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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변신하고 가족은 변심했다.

그레타의 성장 이야기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로 안다."


고전문학의 힘을 보여준 프란츠 카프카의 << 변신 >>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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