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를 시작했다.
거의 널을 뛰듯 일을 하고 있다.
어제는 1차 마감을 끝내고
미친듯이 피오렌티나 스테이크집에 갔다.
생각보다 별로였다.
난 레어가 좋은데
레어라고 말했는데 거의 미디엄으로 구워 왔다.
피가 흐물한 티본 스테이크에 메를롯을 마시고 싶었는데
너무 퍽퍽했다.
그래도 고기 잔뜩 먹고 생리 시작하니까
뭔가 겨울잠 자기 전 든든하게 먹은 곰처럼
마음이 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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