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조금 피곤해서
오늘은 조금 쉬기로 했다.
간만에 쉬는 이런 나른한 느낌이 좋다.
오랜만에 장도 보러갔다.
신선한 채소와 고기 해산물들을 사왔다.
당장 먹을 것만 손질해서 냉장고로 나머지는 소분해서 냉동고에 보관했다.
생과일 쥬스 중에 사과, 오렌지, 당근, 자몽을 좋하하고
과일을 그냥 씹어 먹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남들은 다들 딸기를 좋아한다고 하지만 나는 그 신맛이 별로다.
끝물인 사과도 사와서 사과 쥬스를 해먹고
싱싱한 오렌지도 사왔다.
시칠리아에 친척이 있다는 아는 언니 지인에게 오렌지 한 박스를 주문해야겠다.
오늘의 감사:
그래도 맛있는 식재료가(한국 보다는 아니지만) 있는 곳에 산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