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6일


월요일이고

마감 몇 개 하고,

월요병 병마에 좀 시달리고

저녁에는 소믈리에 협회 수업했다.


그래도 처음 보다는 울렁증이 사라진 듯.

역시 인간은 적응의 동물...



오늘도 10일은 열어 놓은 쿠키처럼 눅눅한 날씨.



영리한 것도 중요한데

눈치 있는 것도 중요한 듯.

눈치 보는 게 아니라 눈치 있는 상태를 유지하기.


눈치가 없어도 상관은 없는데

그럼 괜히 손해보는 일들이 생김.

긴장한다고 눈치가 생기는 건 아니고

여유있는 자세로 약간 떨어져 관망하면 도움이 되는 듯.



바이오리듬? 최저점 찍고 다시 올라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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