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에서 제일 좋았던...
내가 좋아하는 작가의 미술관에 갔다.
나 혼자 아침 일찍 다녀오려고 했는데
어쩐 일로 다들 간다고 하여
모두 같이 관람 함...
여기서 처음으로 쇼핑을 했다.
선물도 좀 사고 나에게 주는 선물도 샀다.
만 5세부터 70대까지, 한국인 및 외국인 기타 등등의 취향을 맞추려니
식당 하나 선정하기도 몹시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첫 날 저녁에도 엄마랑 오빠랑 배우자랑 같이 산책했을 때도 좋았고
오늘 아침 엄마랑 배우자랑 같이 아침 산책을 했을 때도 좋았다...
나는 산책을 좋아하는 것 아닐까.
오늘도 힘겨운 여행이 완료되었고...
역시 무슨 여행이든 여행은 나랑은 맞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