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7일

드디어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하지만 역시나 그냥 넘어가주지 않는 이번 여행.


배우자님이 아침부터 고열에 시달렸다...


어제 저녁부터 감기 기운이 있고

피곤하다고 하였는데

내가 너무 끌고 다닌 탓일까...




어제 2만 4천보를 걸은 탓일까...





머리가 너무 뜨거워

조카 온도계로 열을 재보니 38도가 훨씬 넘어 있어서

일단 조카 해열제 시럽을 먹이고

약국을 찾아 헤맸다.



호텔 측이 정말 많이 도와줘서 아직도 감사.



곧 한국에 가는데

말도 안 통하는 여기서 병원 찾고 뭐하고 헤매느니

일단 한국에 가서 병원을 가야겠다 싶었다.



오빠와 새언니 도움으로 적당한 약을 사고

어찌저찌 서울 도착...





모레면 떠나보내야 하는데

내일 병원에 가서 차도가 있기를...



여행이고 뭐고 내 몸뚱이 주변 사람 몸뚱이 안 아픈게 최고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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