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9일


눈이 뜬금없이 많이 왔다.


그래서 그냥 집 앞 공항리무진을 타고 그는 떠나기로 했다.


어쩐 일인지

오빠가 버스 정류장까지 짐을 실어줬다.


그는 그렇게 내 한국 음식들을 싣고 한국을 떠났다.




저녁에 가족들과 내가 가져온 와인으로

저녁 식사를 했다.



다행히 감기를 옮은 사람은 없어서 다행.

그랬다면

내가 엄청 미안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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