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뜬금없이 많이 왔다.
그래서 그냥 집 앞 공항리무진을 타고 그는 떠나기로 했다.
어쩐 일인지
오빠가 버스 정류장까지 짐을 실어줬다.
그는 그렇게 내 한국 음식들을 싣고 한국을 떠났다.
저녁에 가족들과 내가 가져온 와인으로
저녁 식사를 했다.
다행히 감기를 옮은 사람은 없어서 다행.
그랬다면
내가 엄청 미안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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