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0일


어제 친구에게 그냥 카톡을 했는데

바로 오늘 만나자고 했다.

기분이 좋았다.



엄마가 몇 달 전부터 이모티콘을 사달라고 했는데

(새해 인사를 보내고 싶다고)

이모티콘 사는 게 생각보다 복잡해서

못 사고 안 사고 있던 차

친구가 흔쾌히 엄마한테 선물해줬다.

고마움.


또, 추운데 나와줘서 고맙고...

뭐 그럼.


친구 뭐고 가족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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