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을 했다.
뭔가 직원들 회식 겸 갈 때마다 고기를 사주시는 분이 계시는데
뭔가 빚진 기분이라
오늘은 나도 내 앞가림을 좀 해 보았더니
마음이 한결 편하다.
한국 사람들은
뭔가 남/녀를 나누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회사나 학교 같은 곳에서는
그냥 서로를 인간으로 보면 좋을텐데.
사람은 베풀면서 살아야지 맘이 편하고 좋은 것 같다.
물론 내가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무래도 중요한 것은 태도와 마음가짐.
항상 잊지 말아야 할 것.
을의 포지션을 잡지 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