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8일



10일 후면 이 떠돌이개는 또 방랑의 길을 떠나겠군.



문득.

내 주변엔 나쁜 사람은 없는 것 같다.

감사할 일.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편한 관계가

나에게도 존재한다는 것에도 감사.




하지만

모든 것은 끊임없이 변하고

영원하지 않다.




결국은 내가 독립적으로 강해지는 것이 기본.




열린 마음으로

유연한 태도를 가지고

즐겁고 가벼운 한 해를 보내길.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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