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등산!!
등산이라기보다 트래킹 그냥 걷기에 가깝지만.
여기는 등산할 곳이 많아 좋다.
길도 여러 개이고 산도 여러 개이고
그래서 재미있다.
진짜 봄이 오려나...!
항상 봄이 돌아온다는 것을 알면서도
신기하고 그렇다.
산책만큼 정신 건강에 좋은 게 없군...
오늘 같은 루트로 가다보면
정상에 식당이 하나 있다.
산장 비슷한 곳인데
아주 맛있지는 않지만
맥주나 와인... 뇨끼나 파스타 같은 걸 먹을 수 있다.
볕이 좋았고
사람이 많았다.
오래 기다려서
포르치니 버섯이 들어간 파스타와 맥주를 마셨다.
해는 뜨거워도 아직은 좀 추웠다.
그래도
또 이렇게 좋은 날을 보내고!
감사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