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할 일이 뭔지 알고 있지만
안 하고 있다...
별 것도 아닌데 안 한다.
시작하기가 힘들다...
진짜 힘든 일도 아니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도 아닌데...
그냥.
시험 전에 방 청소하고 책상 대정리하는 애처럼
뜬금없이 장보고 빨래하고
바쁜 척하면서 안 하고 있다...
그러면서 가슴은 계속 무거움.
역시 난 회피형 인간인가...
내일은 꼭 하자... 나야... 정신 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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