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아침에 눈을 떠도 파스타를 먹다가도
소보루빵이 눈에 아른거려서
빵을 구웠다...
그러다가 손등을 데었다...
오븐 장갑이 그냥 발명된 게 아닐텐데...
뭔가를 오래했다고 잘 할 수는 없다.
잘 하려면 뭐든 공부를 해야 한다.
조사하고, 실험하고 그러니까 머리를 굴리지 않고서는
뭘 잘 할 수는 없다.
요리도 그렇고, 언어도 그렇고...
인간 관계도 그렇다.
같이 오래 살았다고 잘 사는 게 아니다.
저 사람이 왜 저러나 관심 갖고 공부하고 생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