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4일


3월의 첫 번째 월요일이다!


아쉬탕가도 다시 시작하고 헬스도 다시 시작하는 날!

운동에 사용하는 시간을 아깝다 생각해서 머뭇거렸지만

시간 없다는 말은 말이 안된다.

왜냐하면 시간은 우선순위이기 때문에

그냥 그 일은 내 우선순위에서 밀린 것일 뿐이다.

시간은 항상 있다.


라는 생각으로

다시 운동을 시작했다.






예전부터 함께 요가를 다녔던 다냐가

어느새 코칭 스탭이 되어 있었다!

너무 멋지다!

무언가를 꾸준히 하는 사람.

그 중에서도

자기 생업이 있음에도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것을 꾸준히 그리고 깊게 하는 사람들.

존경한다.



아쉬탕가는 나에게 있어

그냥 요가를 하러 가는 행위가 아니다.

센터에 가면 언제나 나를 반겨주는 사람이 있고

그 느낌이 너무 포근하다.


요가를 가기 전에 헬스장도 예전에 다니던 곳으로 다시 갔다.

기계도 인테리어도 새롭게 바뀌어 있었다.



운동을 끝내고 집에 오는데

그래, 이 느낌이지!


온도나 계절을 잘 타는 나... 짐승인가...

알고 보니 오늘 경칩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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