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5일


오늘도 헬스장에 갔다!

날이 어찌나 따뜻하던지

차에 에어컨을 틀었다.






자신을 믿는다는 것

이만큼 중요한 게 있을까.





나는 싸우는 것을 정말 싫어하고

싫어한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피하거나

상대 의견에 동의...하고 만다.


내가 정말 화가 날 때는

역시 피하거나 손절하거나

한다...



근데,

사람을 한번 믿으면 완전히 믿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과 관계에서는 회피하지 않고 그냥

동의...해버리는 요상한 습성이 있다.

아마

그 사람을 잃기 싫어서겠고

또, 내 의견이나 감정을 가볍게 표현하는 방법을 잘 알지 못 하기 때문이겠고

또... 나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일 듯.


내 감정에 의심 갖지 않고 내 생각에 의심 갖지 않는 것이

아직도 어렵네


매거진의 이전글2024년 3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