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헬스장에 갔다!
날이 어찌나 따뜻하던지
차에 에어컨을 틀었다.
자신을 믿는다는 것
이만큼 중요한 게 있을까.
나는 싸우는 것을 정말 싫어하고
싫어한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피하거나
상대 의견에 동의...하고 만다.
내가 정말 화가 날 때는
역시 피하거나 손절하거나
한다...
근데,
사람을 한번 믿으면 완전히 믿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과 관계에서는 회피하지 않고 그냥
동의...해버리는 요상한 습성이 있다.
아마
그 사람을 잃기 싫어서겠고
또, 내 의견이나 감정을 가볍게 표현하는 방법을 잘 알지 못 하기 때문이겠고
또... 나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일 듯.
내 감정에 의심 갖지 않고 내 생각에 의심 갖지 않는 것이
아직도 어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