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11일



이탈리아 사람들은 엄청... 말하기를 좋아하는데

정말... 오디오가 비지 않는다...


정적, 정막도 없고

마가 뜨지도 않음.


여백의 미란 없다...






그래서 여기서는 뭐 말 좀 하려면

엄청 잘 끼어들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냥 병풍이 되고 만다...



난 말하는 걸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병풍이 되는 느낌은 싫기 때문에

여기서 끼어드는 스킬을 습득했는데...


약간 부작용이 있다.

요즘 자꾸 다른 사람 말을 끊어 먹네...


조심해야지.

별로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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