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평화로운 하루.
역시 난 습도에 민감한 것이다...
습기 많으면 온도가 높건 낮건 맥을 못 추겠다...
요즘 해 뜨고 건조하니까 너무 좋다.
평온한 나날들.
화분 돌보고, 일하고, 연락하고, 운동하고, 책 읽고...
근데
잠을 잘 못 자네...
저녁 먹으러 나갔는데 진짜 맛있는 나폴리 피자집을 찾았다.
다음에 또 가서 다른 메뉴도 시켜봐야지.
각자해피하게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