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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집에 살고 싶어서 건축과를 간다거나

눈이 번쩍 뜨이는 옷을 입고 싶어서 디자이너가 된다는 게

당연한 소리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알게 되었다.


소유과 창작은 전혀 다른 것이다.

소유하고 싶은 사람이 창작의 길로 빠지면

굉장히 골치가 아파진다.


누군가의 매력에 빠져버렸다와

같이 살고 싶다도 다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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