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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일이삼사오육칠팔구 Feb 16. 2020

확신



하지만 사실


그 누구도 나에게 확신을 주지 못한다.



타인에게 확신을 바라는 것은

칭얼대는 어린 아이의 투정과 다를 바가 없다.



나 자신도 내 인생에 100% 확신을 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오직 나만이 내 인생을 책임질 수 있다.



책임과 성공은 다른 말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실패할지라도 나는 그것을 책임질 수 있다.



가벼운 마음으로 책임지고 다시 일어나고 싶다면


원칙이 있으면 된다.



원칙은 인생의 나침반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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