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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도담
도담도담의 브런치입니다. 로스쿨에서 만나 함께 공익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난 사람 사건 사실 사물 사심... 등등의 일들을 이야기합니다. 부디 함께 나눠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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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식탁
음식과 요리로 이야기 하고 소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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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스테드
탁영승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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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나무
삶을 바라보고, 관계를 이해하고, 마음의 결을 따라 조용히 글을 씁니다. 소리 내지 않아도 오래 머무는 문장, 천천히 자라지만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기록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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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짧은 끄적임 같은 글들을 20대부터 써 왔습니다. 그 시기부터 들어온 음악은 평생 좋은 친구가 되어주었지요. 집밥을 해 먹으며 정리하는것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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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진
자체 방학을 시작한 사람의 <오픈 된 사적공간> 입니다. 사적인 이야기들을 비밀처럼 이곳에 공개해둘까 합니다. 모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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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i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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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달래
음식으로 추억하고 요리로 치유하는 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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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연
안녕하세요~황지연입니다. 1992년 중학교 일기의 추억 여행을 함께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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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서재
하루의 끝에서 마음을 꺼내놓는 곳, 은은한 감정들 반짝이는 기억들을 살며시 담아두는 공간, 여기는 달빛서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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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혁
SF, 스릴러 소설을 즐겨쓰는 작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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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
상담실에서는 '너를' 들어주는 사람이고, 브런치에서는 '우리를' 말하는 사람이고 싶네요. 상담실에서는 차마 다 말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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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
글을 쓰면서 나를 알아가고 세상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성장의 과정은 저마다 다르지만, 나만의 방식으로 성장해 나가며 그 과정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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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썸도윤
큰 악어보다 더 무서운 건 악어를 겁내지 않고, 다리를 건너는 수아이 사람들이라고 해요. 하루를 무탈하게 잘 건넌 우리는 스스로를 위로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사랑해♡속삭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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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두번째 차기작은 미술사로 11월 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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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는목동
12년의 서울살이를 끝내고, 고향 부산에서의 재정착기. 업계 1위 회사 사무직 경력을 뒤로 하고, 거친 주야교대 생산직에 도전하고 있어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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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장
공무원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 관계, 삶의 순간들을 담으려 합니다. 부족하지만 부지런히 써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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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 글을 피우다
서툴지만,나를 찾아가는 글을 씁니다. 작고 사소한 하루에도 다시 피어나는 마음을 담아 누군가의 마음에도 따뜻한 장면 하나가 머물기를 바랍니다. 구독으로 인연이 닿으면 기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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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건
"무엇이든 자주 생각하고 곱씹으면, 그것이 마음의 성향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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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미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에 에세이집 읽는 것을 좋아하는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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