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All Kim Dec 26. 2017

친구에게

2014.09.21 23:43

안녕     

오늘도 잘지냈지     

나도          

매거진의 이전글 친구에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