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90116
너는 쓰레기차와 같았다
네가 쓰레기같았단건 아니다
좀 조심스럽기도 꺼려지기도
안타깝기도 아무렇지 않은척
지나왔지만
네가 가고난 직후가 아닌
그후가 더 고약했으니
생각을 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