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룡이 Feb 24. 2023

35살에 알았다.

산다는 건 끊임없는 물음표의 연속이고

그 물음표를 삭제해가는 과정이라는 걸.


매거진의 이전글 기억에 향을 맡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