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고백한 범인의 처벌

어이없는 테멜 아저씨

by Alpago

자기가 살던 고향에서 시장이 된 테멜이

도시에 있는 모든 기관을 방문하겠다고 했다.

어느 날 감옥을 방문한 테멜 시장은

그곳에서 범죄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모든 범죄자들이 말하길 자신은 잘못한 게 없는데

아무런 이유 없이 감옥에 갇혀 있다고 했다.

다만 한 명은 테멜 시장에게

자신이 범죄를 저질러서 감옥에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 범인의 고백을 들은 테멜 시장은

너무나 화가 난 나머지 감옥 관계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빨리 이 사람을 석방해라. 이 더러운 사람이 나머지 죄 없는 사람들을 더럽히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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